1. Everyone is Kaiser Renault Mall. The drawback is that you have to bring a passport and you have to write the dollar issue number directly. Also, there is little money in the morning. It is because we exchange money for the supermarket business.   2. There is Palawan. It is known as a pawnshop to Palawan Ponshap. It is too easy for peso remittances.   You can also angajo your passport.   The market is a bit smaller than Kaizarno, but there is always money.   Fun travel Hassir ...   Black lion. 1. 여러분들은 가이사노몰이 좋습니다 단점은 여권을 가져가야하며 달러 발행 넘버를 직접 적어야 합니다. 또 돈이 오전에는 거의 없습니다. 슈퍼마켓 장사해서 나온돈으로 환전장사를 합니다. 2. 팔라완이 있습니다. 팔라완 펀샵으로 전당포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론 우리나라 새마을금고 같은 역할을 합니다. 페소 송금하기 너무 쉽거든요. 여권을 안가져가도 해줍니다. 가이사노보다는 환율이 좀 작습니다만 늘 돈이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시길... 검은사자. P.S: 참고로 파낙사마비치는 저희가 해드리는데 1달러에 50입니다. 300불이상이면 모알보알 시내가 더 좋습니다. 트라이시클비용 빼고도 남습니다.